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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韓劇"請回答1988",有種莫名的熟悉感(這樣猜出我年紀了),尤其是OST歌曲,其中,這首很好聽,很多人一定都知道,希望大家再複習複習囉:

(依1981年산울림的청춘這首歌再編曲而成的)歌詞: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總會逝去的青翠的青

지고 피는 꽃잎처럼  就像凋謝又再開的花朵一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明月夜裡,窗邊流洩的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的戀歌 悲切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想抓住一去不回的日子

빈손짓에 슬퍼지면 卻雙手揮空留傷悲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它流逝才對該回頭了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歲月就是這樣流逝的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雖然可以原諒離我而去的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離棄我而去的歲月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無處安放 虛的內心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在尋找那令人懷的地方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總會逝去的青翠的青春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청춘

지고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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