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 어쩌면 나 (또 오해영 OST)
Roy Kim -或許我 (又,吳海英OST)-一
歌詞: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努力 裝作沒關係笑著也還是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那眼角卻總是噙著悲傷
그대의 상처를 你的傷痛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我比誰都要了解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卻無法說什麼,所以心疼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我這樣的心情該如何是好
그댄 바람처럼 你像風一樣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打亂我的心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但或許我長久以來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就是在等著你的到來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努力 裝作無心地轉身也還是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越逃避 越想你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從現在起,我再也無法
숨길 수가 없어 隱藏我的心了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像是為了要遇見你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而忍受了過去的所有一切
그댄 별빛처럼 你像星光一樣
저 별빛처럼 像那星光一樣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進到我黯淡的心裡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或許我遇見你後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可能就能找到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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