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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牙醫(老師的翻譯童書) --치과에 갔어요
上頁韓文如下:(加上中文翻譯哦!)
“민지야, 이제 이한테 잠자는 약 주자.”(주다 --> 줍니다.)
이도 잠을 잔다는 건 처음 알았지 뭐예요. (처음 알았습니다.)
「敏芝,現在要打讓牙齒睡覺的藥囉。」
牙齒也會睡覺?這我倒是第一次聽到。
우락부락 의사 선생님이 잇몸에 주사를 놓았어요.
兇巴巴牙醫在我的牙齦注射了一針。
“쉿! 민지 이가 방금 잠들었어. 깨기 전에 다 치료해 줄게.”
솔직히 이 잠자는 약은 조금 아팠어요.
「噓!敏芝的牙齒剛剛睡著。 趁著睡覺,把它們都治好。」
其實,我覺得這種睡覺藥有點痛。
“잘했다. 이제 우산을 씌워 줄게.
자, 아—해봐.”
우락부락 의사 선생님은 초록 비닐을 입속으로 집어(塞) 넣었어요.
「很好。接下來要撐雨傘了。
來,啊──張開嘴巴。」
兇巴巴牙醫把綠色的塑膠管放到我的嘴巴裡面。 ----放了: 넣었어요. [너어써요]
上頁韓文如下:
우락부락 의사 선생님이 기다란 줄이 달린 기계를 입에 넣었어요.
입속으로 물이 치익 들어오더니 이를 살짝살짝 긁어내는 것 같았어요.
“지금 민지 이에서 썩은 부분만 긁어내는 거야.
소방차처럼 물도 치익 뿌리고.
덜덜덜 자동차 소리 나는 기계로 말이야.
하나도 안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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